일반적으로 중탕기는 핸들이 없는 일반 솥으로 수동형이라고 부르며 예전에 많이 쓰던 방식이며

10여년 전부터 많이 쓰던 방식이며  가마솥방식도 이와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 달이고 나면 내용물을 바가지나 들통으로 퍼서 포장기나 다른 통으로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옹기가 들어있는 탕기는 대부분이 중탕기입니다.

옹기에 눌려짜는 시스템이 달리게 되면 항아리가 깨지겠지요

그래서 중탕기를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유압기나 짤순이;등의 탈수 시스템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추출기는  핸들이나 공압식실린더가 중탕기의 뚜껑에 달려서 중탕후 눌려짜주는 기능이 같이 되있는 제품이며

압력이 있거나 이송펌프가 달린 추출기들은 포장기로 자동으로 이송이 가능하게 되어

따로 퍼서 옮기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나 핸들식은 핸들을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자동은 가격이 많이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가 추출기를 많이 구입하시며

추출기와 포장기가 있으면 달이고 포장하실때 불편함없이 팩을 만들어 드실수 있습니다.